27일 오전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본사 앞에서 모델들이 캠핑카를 선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배이런알브이그룹의 에프에프캠핑카와 손잡고 다음 달 말까지 캠핑카 2종을 선보이며. 경차 '레이'를 개조한 '레이밴'은 2천915만 원, '배이런 640'은 7,650만 원 이다. /이호재기자. 2021.04.27
/이호재 기자 s020792@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