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030200) 모델들이 27일 같은 TV 프로그램을 보는 사람들끼리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 채팅을 할 수 있는 ‘TV채팅’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KT가 선보인 TV채팅은 별도의 서비스 가입 없이도 채팅플러스 앱의 TV채팅 챗봇을 통해 같은 방송을 보는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서비스다. /사진 제공=KT
/정혜진 기자 made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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