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마포구 AK&홍대에 오픈한 제주항공의 기내식 카페 ‘여행의 행복을 맛보다’에서 이용객들이 기내식을 받고 있다. ‘여행의 행복을 맛보다’는 오는 7월 28일까지 3개월간 운영되며, 불고기덮밥, 흑돼지덮밥 등 제주항공의 인기 기내식 메뉴를 비롯한 음료를 승무원들이 직접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호재기자. 2021. 04. 29.
/이호재 기자 s02079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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