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017670) 모델들이 29일 혼합현실 기술을 활용한 아이돌 그룹 ‘위클리’의 디지털 휴먼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날 혼합현실 기술로 제작한 애프트 스쿨 뮤직비디오를 유튜브에 공개하는 등 다양한 K팝 스타들의 메타버스 콘텐츠를 선보이는 'K팝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사진 제공=SK텔레콤
/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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