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률이 가장 높은 오락·문화업은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68(매도):32(매수)의 매도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오락·문화업은 최근 7일 동안 -0.93% 하락했으며(기간상승률 7위), 동일 기간 동안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오락·문화업 내 주요 종목 동향을 보면 에이스토리가 +4.41%로 가장 강한 상승률을 보이고 있고, 스튜디오드래곤(+3.78%), 삼화네트웍스(+3.74%)가 뒤를 받치고 있다. 반면 와이지엔터테인먼트(-0.94%), 에프엔씨엔터(-0.85%), JYP Ent.(-0.60%) 등은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은 코스닥시장에서 -181억 순매도를 기록 중이며, 오락·문화업과 금융업을 주로 매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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