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최영창 신임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문화일보 출신, 국외소재문화재재단 거쳐

국립진주박물관장 지낸 문화재 전문가

최영창 신임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사진제공=문화재청




한국문화재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최영창(57) 전 국립진주박물관장이 10일 임명됐다. 임기는 3년.

한국문화재재단은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설립된 문화재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문화유산 활용사업, 무형유산의 전승·보급을 위한 공연·전시·체험 행사, 문화재발굴조사, 문화콘텐츠개발?문화유산 국제교류사업 등 전통문화 보급과 창의적 활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 신임 이사장은 고려대 사학과 출신으로 동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고, 박사를 수료했다. 최 이사장은 문화일보 기자(1992~2013)를 지낸 후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조사연구실장을 거쳐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립진주박물관장을 역임했다.

/조상인 기자 ccsi@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