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지난 14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위치한 세계 최고층 빌딩 ‘부르즈할리파’에서 LED 쇼를 통해 새 로고와 슬로건, 첫 전용 전기차 EV6를 소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아르투르 마틴스 기아 고객경험본부장은 “두바이 LED 쇼는 사람들이 꿈을 추구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그 여정에 기아가 함께 있음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사진 제공=기아
/김능현 기자 nhkimch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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