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한 관계자가 비트코인을 비롯한 각종 가상화폐 시세를 확인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달러 기준 한때 30% 가까이 폭락하며 3만200달러대까지 주저앉아 지난달 기록했던 최고점(6만4,800달러) 대비 반토막이 났고, 도지코인은 20% 급락했다./오승현 기자 2021.05.20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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