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 후 재상장한 뒤 고공행진했던 F&F(383220)가 25일 오후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35분 F&F는 전 거래일 대비 6.29% 하락한 41만 7,000원에 거래됐다. F&F의 주가는 분할 후 첫 상장된 21일, 24일 연이어 큰 폭으로 오른 바 있다.
한편 전일 메리츠증권은 F&F에 대한 목표가를 60만 원으로 제시했다. 이 외에 KB증권과 하나금융투자가 평가한 적정주가는 56만 원과 54만 원이다.
/이완기 기자 kinge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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