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세계, 휴젤 2조원에 인수 임박' 보도에 휴젤 "검토 중"

최대주주, 휴젤 지분 매각 검토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어

/사진 제공=이미지투데이




보툴리눔 톡신제제 기업 휴젤을 신세계(004170)가 인수하기 위한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서울경제신문의 보도에 대해 휴젤이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다.

휴젤은 17일 “당사의 최대주주에게 확인한 결과, 최대주주는 당사 지분 매각에 대해 검토 중에 있고,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어 “이와 관련하여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거나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주원 기자 joowonmai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