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시그널] 롯데렌탈도 IPO 청약 대열 합류…상장 심사 통과





롯데렌탈이 이르면 다음 달 기업공개(IPO) 청약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는 롯데렌탈의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월 31일 상장 심사를 청구한 지 두 달여 만의 심사 승인이다. 증권 신고서 제출 시기에 따라 이르면 다음 달 청약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005년 설립된 롯데렌탈은 자동차 대여 사업자로 호텔롯데이 최대주주로 지분율은 47%다. 지난해 별도 기준 실적은 매출 2조 759억 원, 당기순이익 200억 원으로 상장 몸 값이 2조 원 대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KB증권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