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운송장비·부품업(+4.45%), 일반전기전자업(+3.16%), 출판·매체복제업(+2.11%)이며, 약세업종은 종이·목재업(-1.63%), 소프트웨어업(-0.54%), 기타서비스업(-0.2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일반전기전자업이 56:44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운송업은 23:7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761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73억, 기관은 39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엔피케이(048830)가 29.89% 오른 3,085원을 기록 중이고, 오하임아이엔티(309930)(+29.88%), 성우테크론(045300)(+25.25%)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자안바이오(221610)(-20.09%), 오비고(352910)(-9.29%), 헬릭스미스(084990)(-7.97%)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777개, 하락종목은 531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서경뉴스봇 newsbo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