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SK브로드밴드 모델이 세컨드TV로 즐길 수 있는 태블릿 인터넷TV(IPTV) 서비스 'B tv air'를 이용해 콘텐츠를 감상하고 있다. 태블릿은 레노버의 10.3인치 'Tap M10 FHD Plus' 모델이며, 독립 스피커 겸 충전기 역할을 하는 ‘스피커 독’도 함께 제공된다. 총 가격은 31만6,800원(VAT 포함)이며 3년 약정 시 단말 할부금은 월 8,800원이다. SK브로드밴드 '초고속인터넷'과 'B tv'를 'B tv air와 함께 이용하면 50%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사진 제공=SK브로드밴드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