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창간특집]코웨이 홈케어닥터, 집콕 시대 실내 공기질 높이는 전문 환기 장치 케어 서비스

코웨이 홈케어닥터가 아파트 환기장치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제공=코웨이




최근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실내 공기질 관리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실내 활동으로 실내공기 오염원이 늘어나면서 체계적인 실내 공기질 관리가 필요해졌다.

코웨이(021240)는 지난 6월 공기청정기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실내 공기질을 관리 할 수 있는 아파트 환기장치의 케어 서비스를 론칭했다. 아파트 환기장치는 2006년 이후에 지어진 100가구 이상 아파트에 대부분 설치된 시스템이다. 창문을 열지 않고도 실내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 라돈, 포름알데히드 등은 배출하고 외부의 미세먼지, 꽃가루, 벌레 등 오염물질은 차단한다.

하지만 환기장치는 주로 베란다 천장에 위치해 스스로 관리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아예 환기장치를 사용하지 않거나 제대로 된 사용법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필터 교체 시기를 넘기면 오염물질이 막혀 시스템에 무리가 가고, 심한 경우 기기가 변형돼 더러운 공기가 그대로 실내에 유입될 수 있다.



코웨이 아파트 환기장치 케어 서비스는 환기장치 클리닝, 필터 교체 등 전문 케어 솔루션으로 쾌적한 실내공기를 선사한다. 전문성을 갖춘 홈케어닥터가 직접 방문해 7단계의 체계적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 환경 진단부터 제품 점검, 분해 청소, 필터 교체를 갖췄다. 론칭 기념으로 에코탈취 연무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환기장치 필터를 교체한 지 4개월 이상 된 집, 새로 이사한 집,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집, 미세먼지 때문에 환기를 꺼리는 집 등에서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앞으로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멤버십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건강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공기청정기와 함께 환기장치의 적절한 활용을 권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파트 환기장치의 전문적인 케어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쾌적한 실내 공기질 관리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