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사진] 원·달러 환율 10개월만에 1,160원 넘어서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0개월 만에 1,160원대를 넘어섰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원 80전 오른 1,161원 20전에 마감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의 매도세가 확대되며 환율 상승 폭이 커졌다. 코스피지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외국인이 매도하며 12.24포인트(0.38%) 내린 3,208.38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환율을 확인하고 있다.★관련기사 6·19면/성형주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