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유한킴벌리 하기스, '이른둥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유한킴벌리 하기스는 24일 서울 중구 충무로 한국의 집에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전개해 온 이른둥이 초소형 기저귀 무상제공 333만 패드 돌파를 기념하며, 이른둥이와 이른둥이 가족들을 위한 응원 캠페인, ‘한 뼘 더 사랑해’캠페인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모델들이 하기스 이른둥이 초소형 기저귀를 들고 이른둥이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있다./사진제공=유한킴벌리 하기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