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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실리콘투, 공모가 2만 7,200원···수요예측 경쟁률 1,437대 1

14~15일 일반 청약

청약 증권사 삼성·미래證





이커머스 플랫폼 실리콘투가 기업공개(IPO) 수요예측에 흥행하며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에서 확정했다.

실리콘투는 공모가를 2만 7,200원으로 확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수요예측 경쟁률은 1,437.63대 1로 총 공모금액은 450억 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2,727억 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참여 기관 중 밴드 최상단 가격인 2만 7,200원을 초과하는 가격을 제시한 기관은 전체의 73.2%인 1,008곳(미제시 포함)으로, 27,200원 이상을 제시한 기관 비중은 99.4%였다. 전체 신청물량 중 의무보유확약 비중은 8.37% 수준이다.



실리콘투는 온라인 역직구몰 ‘스타일코리안닷컴’을 통해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와 100만 명 이상의 개인 고객에게 K-뷰티 제품을 판매한다. 해외 인프라가 부족한 기업들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SNS 마케팅으로 화장품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성장에 기여한다. 2021년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액 652억 원, 영업이익 58억 원으로 매출액은 상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액의 절반 이상을 달성했다.

회사는 공모자금을 물류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실리콘투는 국내 외 미국, 인도네시아에 물류 센터를 보유해 운영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해외 거점을 확대해 현지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의 영업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한편 실리콘투는 오는 14~15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9월 2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공동대표 주관사인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청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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