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N]디어유,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디어유가 코스닥 상장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디어유는 15일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디어유는 2017년 설립 이후 팬덤 기반 글로벌 팬 메신저 플랫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서비스는 스마트 노래방 어플리케이션 ‘에브리싱’과 아티스트와 팬이 소통하는 글로벌 팬 메신저 플랫폼 '디어유 버블(DearU bubble)’ 등이 있다.

안종오 디어유 대표이사는 “글로벌 팬 메신저 플랫폼 기업인 ㈜디어유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향후 회사는 강력한 IP를 기반으로, 가상과 현실 초월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디어유의 올해 반기 매출액은 184억원으로 지난해 전체 매출액(130억원)을 돌파했다. 올해 영업이익은 66억원을 기록했다./hyk@sea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영 기자 SEN금융증권부 hyk@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