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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셀렙샵 에디션', 이태리 제냐와 만났다

PB브랜드 셀렙샵, 100% 캐시미어 제냐 원단 재킷 판매

24일 론칭 방송 …서아랑 쇼호스트 출연







CJ온스타일의 대표 패션 PB브랜드 ‘셀렙샵 에디션’이 이태리 럭셔리 원단 ‘에르메네질도 제냐’를 적용해 캐시미어 100% 재킷을 내놓는다고 23일 밝혔다.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콜롬보’, ‘피아첸자’와 함께 세계 3대 인기 럭셔리 원단으로 손꼽히며 이 중에서도 가장 프리미엄급이라는 게 CJ측 설명이다.

CJ온스타일은 홈쇼핑사로서는 처음으로 ‘에르메네질도 제냐’ 그룹의 원단을 공식 선보인다. 특히 앞서 선보였던 ‘콜롬보’, ‘피아첸자’ 원단을 활용한 상품들을 내놓은 바 있다.

론칭 방송은 오는 24일 저녁 7시 35분 서아랑 쇼호스트가 출연해 약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여성용은 제냐블랙, 헤리티지브라운, 아이보리, 브릭 4가지 색상, 남성 제품은 제냐블랙과 헤리티지브라운 두 가지 색상이다. 가격은 남녀 모두 89만원이다. 회사 측은" 지난해 10월 ‘셀렙샵 에디션’에서 판매했던 ‘콜롬보 캐시미어 코트’가 TV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45분 방송 중 28분만에 준비 수량 완판, 방송 종합 달성율 목표 대비 476%를 기록하며 자사 브랜드 F/W 패션 중 최고 실적을 올렸던 만큼 이번 론칭 방송에 대한 주목도도 그 어느때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셀렙샵 에디션’에서 사용한 Tessitura di Novara(테시투라 디 노바라) 라인은 ‘에르메네질도 제냐’ 그룹의 원단 라인업 중에서도 가장 고가에 해당한다. 실크처럼 가공된 최상급의 캐시미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크를 만드는 기술을 캐시미어에도 적용해 다른 캐시미어 원단에서는 가질 수 없는 소프트한 터치감과 볼륨감을 만들어 낸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에 더해 안감부터 단추, 여분 실을 담는 폴리백 등 작은 부자재까지도 모두 이태리산으로 제작했다. 또한 유행을 타지 않는 테일러드 카라 싱글 재킷 디자인에 힙을 살짝 덮는 클래식한 핏이다.

‘셀렙샵 에디션’은 본격적인 겨울을 앞둔 10월 중순에는 동일 원단으로 제작한 캐시미어 코트 제품도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CJ온스타일 브랜드사업부 이선영 상무는 “셀렙샵 에디션의 이번 신상품은 10년 뒤에도 여전히 고급스러운 클래식의 기품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자신 있는 제품이다”며 “고객들이 럭셔리 패션까지 조금 더 편하게 만나볼 수 있는 매력적인 플랫폼으로 CJ온스타일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홈쇼핑 패션의 프리미엄화에 지속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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