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게임즈(192080)가 역할수행게임(RPG) ‘언데드월드: 히어로 서바이벌’을 28일부터 글로벌 런칭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글로벌 런칭 대상은 한국·중국·일본 3개국을 제외한 글로벌 안드로이드 및 iOS 마켓이다. 런칭과 함께 새로운 영웅과 미니게임 등 신규 콘텐츠가 추가됐다.
언데드월드: 히어로 서바이벌은 좀비를 소재로 한 방치형 캐릭터 수집 RPG로 더블유게임즈가 과거에 출시한 ‘언데드네이션 : 라스트쉘터’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이다. 약 30여 종의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면서 아기자기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hjin@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