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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 대비 견조한 주택 수주" 현대건설, 목표가 7.5만원

[대신증권 보고서]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7.5만원 유지

"수주잔고 증가로 4분기부터 실적 확대"

/현대건설 홈페이지 캡처.




대신증권이 현대건설(000720)에 대해 “경쟁사 대비 견조한 주택 수주 흐름이 기대된다”며 매출증가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목표 주가는 7만 5,000원,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1일 대신증권은 올해 3분기 현대건설의 매출액이 4조 3,519억원, 영업이익 2,204억원으로 전년대비 8%, 57%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6%, 영업이익 -4% 하회하는 수준이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매출액은 국내가 2조 8,214억원이지만 수주잔고 증가율(77.2조원) 대비로는 아직 낮은 수준의 성장”이라며 “해외는 1조 5,306억원으로 늘었는데 파나마 메트로, 이라크 바스라 등 신규 프로젝트들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은 3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밑돌았지만 향후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건축/주택 수주잔고가 34조원까지 증가했고, 플랜트/전력 잔고도 8조원로 증가해 실적 개선이 확실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유가 회복으로 해외 수주환경이 개선되고 국내는 낮은 조달 금리, 브랜드파워로 점유율을 확대 중"이라며 “2022년까지 이어지는 확고한 성장성을 볼 때 4분기부터 실적 성장폭이 확대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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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부 박우인 기자 wi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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