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앞줄 가운데)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주요 그룹 18개사 사장들이 9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차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위원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손 회장은 “국제사회의 빨라진 탄소 중립 시계도 고려해야겠지만 국내 산업 현실도 균형 있게 살펴야 한다”며 “정부와 국회의 전방위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사진 제공=경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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