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최민정기자]정밀화학공업 전문 기업 금양(001570)은 15일 2021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5.8억원,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했다고 밝혔다.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은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은 1,56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성장했으며, 영업이익도 77% 증가한 82억원이다.
금양은 친환경 발포제 'OBSH'를 비롯한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OBSH'는 유해 물질뿐만 아니라 공정 때 발생하는 악취(황 화합물, 황산화물 계통)가 생성되지 않아 매트, 벽지, 바닥재, 신발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
또, 친환경 발포제 관련 특허를 5개 이상 출원했으며 바닥재와 벽지 등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금양은 한국과학기술원(KIST)로 부터 초미세 나노입자를 합성할 수 있는 촉매 기술을 이전 받고, 2021년 2월 연료전지 기술과 소재 연구개발 협력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수소기술퀀텀센터 설립을 통해 수소 협업 인프라를 조성하여 수소연료전지 사업 역량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choi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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