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종합커뮤니케이션그룹 KPR이 디자인 리소스 플랫폼 ‘서로의 서포터, 위니디(weenidy)’를 공식 오픈했다. ‘서로의 서포터, 위니디’는 현재 3가지 카테고리(템플릿, 목업, 그래픽)에 해당하는 리소스를 제공 중이며, 2024년까지 사진, UI, 3D 등 카테고리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주호 KPR 사장이 ‘서로의 서포터, 위니디’ 공식 오픈식에서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제공=KP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