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파트멘터리, 인테리어 상담부터 완공까지…"실시간 확인 플랫폼 출시"

인테리어 전 과정 소통 앱 출시

불투명한 시공 과정 투명화 목표





인테리어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가 업계에서 처음으로 고객과 1대1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앱 ‘마이피치’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인테리어 계약 고객은 앱을 통해 상담부터 완공까지 모든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시공 과정 중 궁금한 사항은 실시간으로 담당 매니저와 소통 가능하다. 견적서 및 계약서 등 문서들도 통합 관리된다.



아파트멘터리 관계자는 “인테리어 업계에 만연해 온 복잡하고 불투명한 소통 방식을 쉽고 투명하게 공유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 취향과 요구에 섬세하게 대응도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아파트멘터리는 공급자 중심인 인테리어 시장을 소비자 중심 시장으로 바꾸기 위해 다양한 표준화 서비스를 장착시켜왔다. 회사는 국내 첫 아파트 전용 ‘리모델링 모듈화 서비스’, 평형대 별 견적이 동일한 ‘365 가격 정찰 시스템’ 등을 선보이며 시장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