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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인니산 차량용 요소 1만톤 확보

차량용 요소수 수요 1.5개월분에 해당

7일 화상으로 열린 협약식에서 김용석(왼쪽 두번째부터)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와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등이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제공=롯데정밀화학




차량용 요소수 ‘유록스(EUROX)’를 생산하는 롯데정밀화학은 7일 인도네시아산 차량용 요소 1만톤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정부 간 장기 요소 협력 체결의 첫 성과다.

롯데정밀화학이 확보한 요소 1만톤은 차량용 요소수 약 3만톤을 제조 할 수 있는 분량이며 이는 국내 전체 차량용 요소수 수요의 1.5개월분에 해당한다. 전세계적인 요소 공급 부족에 따라 인도네시아 정부는 요소 수출을 사실상 중단해 왔지만 양국 정부 부처의 노력으로 요소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수 있었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전세계적인 요소 부족 상황에서 당사가 수입 계약을 체결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롯데 화학HQ의 글로벌 네트웍과 정부 부처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국내 요소 관련 기업을 대표해 수입선 다변화를 통한 요소수 시장의 장기적 안정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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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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