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2021년 대한민국 증권대상에서 대체투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미래에셋증권 대체투자금융부문은 약 4만 5,000평 규모의 인천 항동 복합물류센터 개발사업과 제주 애월 물류센터 개발사업 등 국내 물류센터 개발 사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대체투자 실적을 올리고 있다는 평가다. 독일 에센에 있는 오피스 개발사업에선 은행 지급 보증을 통한 계약금 납입 구조로 준공 전 선매입 및 현지 선매각을 통해 매각 차익을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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