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LG전자, 더현대서울에 '오브제컬렉션' 팝업전시장 운영

LG전자가 여의도 소재 더현대서울에서 LG 올레드 에보 오브제컬렉션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앞세워 라이프스타일 전시를 선보인다./사진 제공=LG전자




LG전자가 여의도 더현대서울 5층에 팝업 전시장을 열고 LG 올레드 에보 오브제컬렉션의 ‘아트 오브제 디자인’을 앞세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24일까지 선보이는 전시 공간은 ‘집 안에 있는 나만의 갤러리’라는 주제로 베이지·레드우드·그린 등 세 가지 컬러 제품으로 꾸며졌다.

리빙숍 두오모앤코, 서울옥션의 예술품 판매 브랜드 프린트베이커리와 협업해 공간을 연출했으며 갤러리에 머무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고급 가구와 국내 작가의 예술 작품도 배치했다.



LG 올레드 에보 오브제컬렉션은 65형 올레드 에보에 TV 업계 최초로 ‘아트 오브제 디자인’을 적용했다. 벽걸이·스탠드 등 기존의 정형화된 TV 설치 방식의 틀을 깬 디자인으로 벽에 기대거나 밀착시키는 형태로 설치해 차별화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