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3,052억, 외국인은 294억을 각각 순매수 했으나, 기관은 13,406억을 순매도하며 하락장을 주도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3.37%), 의약품업(-3.03%), 전기전자업(-1.75%)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종이목재업(+2.78%), 철강금속업(+1.73%), 통신업(+1.73%)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1.65% 내린 7만 7400원에 장을 마감한 가운데, 일동제약(249420)(-17.60%), NPC(004250)(-9.87%), 덕성우(004835)(-8.45%) 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써니전자(004770)(+30.00%), 까뮤이앤씨(013700)(+30.00%), 메타랩스(090370)(+22.56%) 등은 상승 마감했다.
금일 하락종목은 554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317개를 기록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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