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가운데) 한국무역협회 회장과 문승욱(왼쪽) 산업부 장관이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글로벌 공급망 분석센터’ 출범식에서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 분석센터’는 글로벌 공급망 이슈에 대한 상시·전문적 분석역량을 갖춘 전문기관으로, 정부부처, 무역관, 업종별 협회 및 주요기업 등으로부터 수집된 주요 산업 관련 국내외 동향을 심층 분석하고 공급망 정책 및 전략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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