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4,728억과 2,925억을 각각 순매도 해 하락장을 주도했으며,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한 개인은 7,319억을 순매수 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업(-4.00%), 철강금속업(-3.74%), 기계업(-2.77%)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의약품업(+1.17%), 의료정밀업(+0.71%)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0.86% 내린 6만 9500원에 장을 마감한 가운데, 덕성(004830)(-16.28%), 덕성우(004835)(-15.61%), 샘표(007540)(-14.98%) 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신풍제약(019170)(+22.21%), 세기상사(002420)(+13.33%), 방림(003610)(+8.33%) 등은 상승 마감했다.
금일 하락종목은 732개, 상승종목은 148개를 기록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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