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직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케이스티파이' 매장에서 다양한 휴대폰 케이스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LA에서 시작한 IT기기용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케이스티파이' 매장을 열고, 휴대폰 케이스와 무선 이어폰 케이스, 스마트워치 스트랩 등 약 1000여 종의 상품을 판매한다./사진 제공=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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