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비아트론(141000)은 중국 Wuhan 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 Ltd.사와 145억원 규모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 공급건으로 계약금액은 145억6,710만원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5.7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2년 3월 10일부터 2022년 9월 1일까지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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