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넥슨 던파 모바일, 출시 첫날 이용자 100만 명 '돌풍'

넥슨 역대 모바일 게임 중 최고 기록

출시 5시간만 양대 앱마켓 1위 휩쓸기도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출시 첫날 이용자 수 100만 명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넥슨에서 출시한 모바일 게임의 첫날 기록을 모두 뛰어넘는 역대 최대 수치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전날인 지난 24일 오전 8시 출시한 지 5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를 차지했다.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는 “엘븐가드를 가득 채운 모험가분들의 모습은 넥슨컴퍼니 임직원 모두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줬다”며 “100만 명의 이용자들이 보여준 높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온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과거 오락실에서 즐기던 수동 조작의 손맛을 구현한 2D 액션 게임이다. 올해 넥슨의 최대 기대작이기도 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