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기업은행, 테니스 유망주 육성…3년간 10억 후원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29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IBK 그랜드슬램 주니어 육성팀 출범식’에서 테니스 유망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윤종원 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테니스 유망주를 후원하는 ‘IBK그랜드슬램 주니어 육성팀 출범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기업은행은 지난해 9월 한국중고테니스연맹과 주니어 육성팀을 결성하고 3년간 10억 원을 후원하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기업은행은 팀원으로 최종 선발된 이경서(16)·김주안(15)·황동현(14)·이현이(14) 선수가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국내외 주니어 대회 출전에 필요한 비용과 해외 테니스 아카데미 훈련비 등을 지원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