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에서 분사한 스타트업 최준혁(왼쪽부터) 폴리오컴퍼니 대표, 김승현 햄프킹 대표, 서문길 단비 대표가 5일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아이디어 몬스터’를 소개하고 있다. LC CNS는 사내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해 스타트업에 선발되는 즉시 연봉의 4%를,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통과하면 각각 3%씩, 사업화에 성공하면 10%를 지급하는 등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사진 제공=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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