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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잘주잘] 김일동 작가가 전하는 유망한 NFT 작품 고르는 법







“예술 작품이 가진 본질은 같습니다. NFT라는 기술적 툴을 이용해 더 넓은 무대가 펼쳐졌다는 점이 다를 뿐입니다.”

‘Rising sun’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는 김일동 작가는 서울경제 디센터 코너 ‘주잘주잘’에서 유망한 NFT 작품 선별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주잘주잘은 투자로 수익을 내는 유튜버, 인플루언서 등을 상대로 특별한 매매법과 수익 비결을 전해 듣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일동 작가는 “NFT도 예술작품”이라며 “NFT는 주식, 부동산과 비교해 유동성이 낮기 때문에 본인이 좋아하는 작품을 골라야 오래 기다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작가의 철학을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며 “대중성도 중요하지만 작가만의 고유한 관점이 있을 때 NFT와 만나 시너지가 폭발한다”고 설명했다.

김 작가가 직접 전하는 NFT 예술품 선정 비법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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