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왼쪽부터) 한화(000880)그룹 회장과 에드윈 퓰너 미국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전략실장이 27일 만찬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김 회장과 퓰너 회장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촉발된 원자재값 상승 등 글로벌 경제 상황과 국제 정세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사진 제공=한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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