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나만의 피자 레시피’ 경연 수상자와 함께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가 11일 개최한 ‘진짜 맛난 피자 레시피 공모전’에서 심사위원인 이진실 전 상명대 교수(왼쪽)가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상금 100만 원을 시상하고 있다. 이날 파파존스 피자는 임직원, 이진실 전 상명대 교수 등으로 구성된 본사 평가단의 심사에 따라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 및 시상했다. 본선 출품작이 파파존스 피자의 신메뉴 출시로 이어질 수 있는 점을 감안해 외관, 맛, 식감, 독창성, 현실성 등 5가지 평가 항목이 세밀하게 심사에 고려됐다. / 사진제공=한국파파존스 피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