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에는 각자 지향하는 정치적 가치는 다르지만 공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꺼이 손을 잡았던 처칠과 애틀리의 파트너십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
“의회주의는 국정운영의 중심이 의회라는 것”
“법률안, 예산안 뿐 아니라 국정의 주요 사안에 관해 의회 지도자와 의원 여러분과 긴밀히 논의하겠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석열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