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화학업(+1.99%), 일반전기전자업(+1.99%), 디지털컨텐츠업(+1.76%)이며, 약세업종은 음식료·담배업(-2.75%), 섬유·의류업(-2.47%), 통신장비업(-0.7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 제조업이 53:4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컴퓨터서비스업은 13:8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458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64억, 외국인은 242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세동(053060)이 26.92% 오른 1,485원을 기록 중이고, 엘엠에스(073110)(+21.62%), 아우딘퓨쳐스(227610)(+20.9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아시아종묘(154030)(-21.53%), 배럴(267790)(-18.75%), 마이크로컨텍솔(098120)(-15.54%)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779개, 하락종목은 581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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