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장녀, 내달 결혼…대우家와 사돈

장녀 진희 씨, 내달 김덕중 전 교육부장관 손자와 결혼

김 전 장관은 김우중 대우그룹 창업자의 형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기업가정신 선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장녀가 내달 결혼한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의 장녀 진희 씨는 6월 서울의 한 교회에서 김덕중 전 교육부장관의 손자와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장관은 고(故)김우중 대우그룹 창업자의 형으로, 아주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이로써 정 회장은 대우가(家)와 사돈을 맺게 됐다.

이에 대해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개인적인 사안이어서 구체적으로 확인이 어려운 점을 양해해달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