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현(왼쪽에서 네번째)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7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를 방문해 손실보전금 지급 준비와 민원대응 상황을 점검한 후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부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26조 원 규모의 손실지원금 및 보상금이 담긴 2차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6·1 지방선거 전에 신속히 지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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