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본현대생명이 사망 보장은 물론 나와 가족을 위한 보장 자산 준비가 한번에 가능한 ‘MAX 종신보험 원픽’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사망 보장을 체증형과 기본형으로 선택할 수 있고 나이가 많거나 병력이 걱정될 때는 간편 가입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완납 유지 보너스 적립으로 해지 환급금을 높였고 해지 환급금 활용 옵션을 통해 연금 전환 특약(거치형)과 사망보험금 연금 선지급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사망 보장을 체증형으로 선택할 경우 보험 계약일로부터 3년이 경과되는 시점부터 매년마다 5%씩, 10년 동안 최대 150%까지 사망보험금이 증액된다.
보험료 납입 기간은 5·7·10·15·20년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보험료 납입 기간이 길수록 월 보험료 부담은 줄어든다.
보험료 납입이 완료되고 보험료 납입 기간이 경과한 시점에 총 납입 보험료의 일정 비율을 추가 적립하는 완납 유지 보너스 적립으로 해지 환급금을 높였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원픽(One pick)은 ‘내가 하나를 선택한다’는 뜻으로 ‘종신보험 중에서도 내가 선택하는 가장 좋은 상품 이라는 의미”라며 “평생 사망 보장은 물론 라이프 사이클에 따른 나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보장 플랜이 가능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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