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유안타증권은 6월 30일까지 조기 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상품 5종을 총 28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ELS 제4993호는 코스피20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유로스톡스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는다. ELS 제4994호는 코스피200 지수와 삼성전자 보통주를, ELS 제4995호는 스타벅스와 AMD가 각각 기초자산이다. ELS 상품의 만기는 3년, 조기 상환주기는 6개월이다.
이 밖에 KOSPI200 지수,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B 제205호,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B 제206호를 공모한다./hyk@seadia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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