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종로구와 ‘스마트 인공지능 분리수거기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온실가스 감축, 자원 선순환 촉진을 위해 임직원 참여형 자원 재활용을 실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스마트 인공지능 분리수거기(일명 ‘네프론’)’를 KB국민카드 본사 및 종로구청에 설치해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 재활용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