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디지털컨텐츠업(+3.43%), 금융업(+2.94%), 오락·문화업(+2.9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방송서비스업이 65:35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금융업은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292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79억, 외국인은 202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대동기어(008830)가 23.58% 오른 8,700원을 기록 중이고, 린드먼아시아(277070)(+18.71%), 에스티큐브(052020)(+17.6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엠투엔(033310)(-7.79%), 라온피플(300120)(-6.27%), 조광ILI(044060)(-6.17%)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1198개, 하락종목은 210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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