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제약업(+2.02%), 유통업(+1.72%), 의료·정밀기기업(+1.54%)이며, 약세업종은 디지털컨텐츠업(-0.86%), 오락·문화업(-0.64%), 음식료·담배업(-0.5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정보기기업이 54:46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서비스업은 23:7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361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6억, 기관은 339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셀레믹스(331920)가 29.99% 오른 9,970원을 기록 중이고, 지투파워(388050)(+29.94%), 비플라이소프트(148780)(+29.9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핸디소프트(220180)(-9.32%), 미코바이오메드(214610)(-7.72%), 모아데이타(288980)(-7.66%)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해 847개, 하락종목은 522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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