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세업종은 음식료품업(-1.31%), 전기가스업(-0.85%), 전기가스업(-0.85%)이며, 강세업종은 섬유의복업(+3.42%), 비금속광물업(+1.79%), 화학업(+0.8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금융업이 39:61의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료정밀업은 62:38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823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213억, 기관은 559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성안(011300)이 26.24% 오른 919원을 기록 중이고, 현대퓨처넷(126560)(+12.41%), 에쓰씨엔지니어링(023960)(+9.81%)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효성티앤씨(298020)(-8.13%), 센트랄모텍(308170)(-6.40%), 롯데칠성(005300)(-4.79%)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하락종목은 347개, 상승종목은 484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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