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성낙윤기자]생체신호 의료기기 기업 비스토스가 1일 의료기기 전시회 ‘FIME 2022(Florida International Medical Expo, 이하 FIME)’ 참가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FIME는 중남미 및 아메리카 대륙권 국가를 타겟으로 하는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다. 세계 각국의 의료기기 기업,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 연구 및 교육기관, 병원관계자 등이 주요 참가대상이다.
지난달 25일부터 29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된 FIME에서 비스토스는 ▲환자감시장치 ▲태아심음측정기 ▲인큐베이터 ▲신생아 황달치료용 광선조사기 ▲유축기 등을 전시했다./nyse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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